클릭 몇 번으로 끝! 범용공인인증서 비대면 발급,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!
목차
- 범용공인인증서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?
- 비대면 발급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
- 은행/증권사 앱을 이용한 비대면 발급 단계별 가이드
- 3.1. 인증서 발급 신청 및 약관 동의
- 3.2. 본인 확인 절차 (신분증 촬영 및 계좌 인증)
- 3.3. 수수료 결제 및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
- 발급받은 범용공인인증서,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나요?
1. 범용공인인증서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?
범용공인인증서는 인터넷상에서 사용자의 신원과 거래 사실을 증명해주는 전자 서명의 핵심 도구입니다. 과거에는 ‘공인인증서’로 불렸지만, 현재는 ‘공동인증서’로 명칭이 바뀌었으며, 그중에서도 ‘범용’이라는 이름이 붙은 인증서는 모든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. 특정 금융기관이나 용도로만 사용 가능한 ‘은행/보험용’ 인증서와 달리, 범용 인증서는 은행 업무, 증권 거래, 전자민원(정부24, 홈택스), 전자입찰, 온라인 계약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.
쉽게 말해, 범용공동인증서는 온라인 세상에서 우리의 ‘신분증’이자 ‘도장’ 역할을 수행합니다.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법적 효력을 지니기 때문에, 온라인 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. 특히, 정부 기관이나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범용성이 높은 이 인증서가 거의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.
2. 비대면 발급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
과거에는 범용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, 이제는 스마트폰과 앱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비대면으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 발급 과정을 매우 쉽고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다음의 몇 가지 준비물을 미리 챙겨두세요.
- 스마트폰 및 은행/증권사 앱: 대부분의 주요 은행이나 증권사 모바일 앱을 통해 범용공동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 주로 주거래 은행 앱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.
- 본인 명의의 유효한 신분증: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며, 모바일 앱에서 신분증 촬영을 요구하므로 준비해둡니다. 신분증의 훼손 여부나 빛 반사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- 본인 명의의 계좌: 최근 1년 이내에 개설된 계좌가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. 비대면 본인 확인 절차 중 1원 이체 인증 또는 계좌 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계좌 소유주임을 확인합니다.
- 수수료 납부 수단: 범용공동인증서는 1년 단위로 발급되며, 일반적으로 4,400원(VAT 포함)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. 해당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는 출금 계좌 또는 신용/체크카드가 필요합니다.
이러한 준비물을 갖춘다면, 발급 과정은 10분 내외로 빠르게 완료될 수 있습니다.
3. 은행/증권사 앱을 이용한 비대면 발급 단계별 가이드
가장 쉽고 보편적인 방법은 주거래 은행의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. 다음은 앱을 통한 비대면 발급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.
3.1. 인증서 발급 신청 및 약관 동의
- 앱 접속 및 메뉴 찾기: 사용하는 은행 또는 증권사 모바일 앱에 접속합니다.
- 인증/보안센터 이동: 앱 내의 ‘인증/보안센터’, ‘인증서 관리’, 또는 ‘공동인증서’와 관련된 메뉴를 찾아 들어갑니다.
- ‘공동인증서 발급/재발급’ 선택: 해당 메뉴에서 ‘범용’ 공동인증서 발급을 선택합니다. ‘은행/보험용’이 아닌 ‘범용’을 선택해야 함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- 이용 약관 동의: 서비스 이용을 위한 각종 약관 및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에 체크합니다. 약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좋지만, 일반적으로 필수 항목에 모두 동의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됩니다.
3.2. 본인 확인 절차 (신분증 촬영 및 계좌 인증)
- 신분증 촬영: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준비된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촬영합니다. 앱의 안내에 따라 선명하게 촬영하고, 빛 반사나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 촬영 후, 자동 인식된 정보(이름, 주민등록번호, 발급일자 등)가 정확한지 확인하고 오류가 있다면 직접 수정합니다.
- 추가 본인 확인: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신분증 확인 후 추가적인 본인 확인 절차를 요구합니다.
- 계좌를 이용한 1원 인증: 고객 본인 명의의 다른 은행 계좌번호를 입력하면, 해당 계좌로 ‘인증번호 4자리’와 함께 ‘1원’을 입금합니다. 입금된 내역에 표시된 4자리 숫자를 다시 앱에 입력하여 본인임을 증명합니다.
- 기존 계좌 비밀번호 입력: 이미 해당 금융기관에 가지고 있는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와 그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본인임을 확인합니다.
- 고객 정보 입력: 본인 연락처, 이메일 주소 등 필요한 추가 정보를 입력합니다.
3.3. 수수료 결제 및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
- 수수료 결제: 범용공동인증서의 수수료 4,400원을 결제합니다. 결제 방법은 주로 등록된 출금 계좌를 이용하거나 신용/체크카드를 사용합니다. 계좌 출금 시에는 해당 계좌의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.
- 인증서 저장 위치 선택: 발급받은 인증서를 저장할 위치를 선택합니다. 가장 일반적이고 권장되는 방법은 ‘스마트폰 저장(보안토큰)’이며, 이를 선택하면 앱 내의 보안 저장소에 안전하게 보관됩니다. 필요에 따라 PC 또는 USB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도 있으나, 비대면 발급의 편리성을 위해 스마트폰 저장을 추천합니다.
-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: 10자리 이상의 영문, 숫자, 특수문자를 모두 포함하는 강력한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. 이 비밀번호는 앞으로 인증서를 사용할 때마다 입력해야 하므로, 기억하기 쉽지만 타인이 유추하기 어려운 조합으로 신중하게 설정합니다.
- 발급 완료: 비밀번호 설정까지 마치면 범용공동인증서 발급이 최종적으로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됩니다. 이제 해당 인증서를 필요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4. 발급받은 범용공인인증서,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나요?
성공적으로 발급받은 범용공동인증서는 1년 동안 유효합니다.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.
- PC로 내보내기/가져오기: 스마트폰에 저장된 인증서를 PC로 옮겨야 홈택스, 정부24 등 PC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은행 앱의 ‘인증서 관리’ 메뉴를 통해 ‘인증서 내보내기/가져오기’ 기능을 이용합니다. 보통 PC 화면에 표시된 ’12자리 승인번호’를 스마트폰에 입력하고, 스마트폰에 설정된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매우 간단하게 인증서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.
- 만료일 확인 및 갱신: 범용공동인증서는 발급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효력을 잃습니다. 만료일이 다가오면 은행/증권사 앱에서 갱신 알림을 보내줍니다. 갱신은 만료일 30일 전부터 가능하며, 발급과 마찬가지로 앱 내에서 비대면으로 손쉽게 재발급(갱신) 받을 수 있습니다. 갱신 시에도 수수료가 동일하게 부과됩니다.
- 보안 관리 철저: 설정한 인증서 비밀번호는 절대 타인에게 노출해서는 안 됩니다. 또한, 인증서가 저장된 스마트폰이나 PC는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유지하고,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감염에 주의하여 관리해야 합니다. USB나 외장하드에 백업할 경우, 해당 저장 매체 역시 안전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.
범용공동인증서의 비대면 발급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며, 한 번 경험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절차입니다. 이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모든 온라인 업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하세요.